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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치학교 <깨민행심> 은수미 전 의원 초청 강연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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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민주정치학교【깨民행心】- 은수미 전 의원 초청 강연회, 성황리에 마쳐!!

이영주교수-【깨民행心】일상을 밝히는 시민정치 채널이자 플랫폼 역할 할 터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위원장 정동균)는 지난 14일 저녁 7, 평생학습센터(구 여성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더민주당 경기도당 여성위원장 은수미 박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더민주지역위원회가 당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주정치학교은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을 줄임말이다.은 정치철학과 정책 및 각 분야의 이론과 이슈를 통해 지역의 유능한 정치인과 활동가를 양성하고자 설립되었다.

 

은 첫 출발과 함께 한 은수미 박사는- 더불어민주당의 꿈- 제대로 선 나라, 사람을 버리지 않는 사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1시간이 넘는 강연 내내- 120석을 가득채운 강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은수미 전 의원은 몽양 여운형 선생의 어록 중- 사람은 날 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며, 생존권은 신성한 것이다 를 인용하여 강연을 시작했다.

 

우리 사회를 <하청사회>, 시민이 사라진 <포스트 민주주의>로 보는 은수미 전 의원은 우리 사회가 계속 자리를 하나씩 빼는, 사람을 버리는 <의자놀이> 사회라고 말했다.

 

이런 결과, 국민의 부채와 국가의 부채를 합친 금액이- 재벌이 사적, 공적으로 쌓아놓고 풀지 않는 금액과 거의 일치한다면서- 돈이 돌지 않고, 한 곳에 쌓이면서 그 반대급부의 대다수 국민들은 극단적인 삶의 곤궁함으로 몰리고 있다고 피력했다.

 

강연은 알바가 시민이 될 수 있나?/ 가난한 시민들에게 희망을 준 정당이 있는가?/ 야당이 이기면 세상이 바뀌나? 등의 소주제와 질문을 통해 풀어나갔다.

 

이 날의 강연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의 한 쪽 끝에서 매달리듯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피어린 삶을 생생하게 피력했다.

 

탄탄한 이론과 현장 경험,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의 진정성이 절절히 느껴지는 은수미 전 의원의 강연의 백미는 무엇보다 대안제시였다.

 

산재를 당해도 어느 곳에도 호소할 곳 없는 알바인생의 현주소와 그에 반해 산재로 인해 연간 5천억의 수익을 내는 우리나라의 재벌 및 구조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대한 해법(알바 산재처리)이 있고 그것이 많은 비용이 드는 일이 아니며, 불가능하지 않다고 설파했다.

 

 

성남의 가장 가난한 도시의 작은 아파트에서 주민으로 살아가는 은수미 전 의원은그러나 그 진정성에도 불구하고, 지난 총선에서 보수층의 두터운 벽을 극복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하지만, 은수미 전 의원은 성남을 지키며, 때를 기다리고 준비하며 선택한 길을 계속 가겠다고 한다.

 

강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은 가슴 속에 은수미 전 의원에 대한 <신뢰>를 하나씩 품고 갔을 것이다. 은수미 전 의원- 그는 부패한 사회가 피어낸 연꽃인 듯. 존재 자체가 희망이자 선물처럼 느껴졌다. 또한, 여주양평 더민주 지역위원회(위원장 정동균)가 지역에 선사한 것은 감동이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지역 더민주 전승희 여성위원장초청으로 여주양평지역의 정의당(김정화 위원장), 국민의당(김덕수 위원장)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 하보균 inyr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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